바닷마을 다이어리 2015
고레에다 히로카즈 어느가족으로 칸 황금종려상. 필모가 아무도모른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공기인형. 다 좋았던 영화. 극장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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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마 나나코. 가 아니라 나가사와 마사미. 넘나 섹시함 ㄷㄷ 미인이네. 키도 크고 가슴도... 세중사. 모테키.
건어물녀. 아야세 하루카. 호타루의 빛
아 카호 맞다 ㅋ 어디서 봤나 했음. 근데 왜이렇게 못생겼냐. 바보 매력 ㅋ 마을에 불어오는 산들바람
되게 유명한 여자들이 한꺼번에 나오네. 내가 셋 다 알 정도면.
나가사와 마사미보다 아야세 하루카가 언니야??그러네 85 87
아름답고 따뜻하다. 밝고. 좋다. 건조하고. 복닥복닥하지만 끈덕지지 않아서 좋다. 가식적이지도 않고. 편안함. 그냥 힐링영환가? 스토리가 없고? 이복동생을 만나 같이 살면서 행복한다는 얘기.
윤택 왜 나오냐
성은 왜 다른거야? 아빠가 같은데? *아빠가 스즈엄마랑 야반도주. 세 자매는 엄마의 결혼 전 성을 땀. ???으잉??
술주정하는거 너랑 똑같다. 언니랑 귀가 닮았다. 치카 닮아서 밥 급하게 먹는다. 서로 닮은점을 찾고 또 서로 살면서 닮아감. 스즈네 엄마가 바람피워서 이혼했듯 첫째도 유부남이랑 사귀고 있었지만
일본영화엔 유부남 사귀는 얘기가 왜이리 많이 나오지? 일본영화 클리셰?
가마쿠라. 벚꽃 야마가타에서는 지금부터인데. 북쪽에서 왔단 뜻.
오래된 일본식 전통 집. 에끼벤. 유카타. 예쁨.
마지막엔 스즈. 히로세 스즈가 너무 예뻐서 버텼다. すず란 이름 넘 귀여운 거 같애. 반복 속에 변화가 있는 글자. 배우이름 실제로 쓰는 것도 좋음. 외우기도 좋고 잘 어울리고.
만화 원작.
스즈 남친 역 어디서 봤다 했더니 진짜로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에 나온 애네 ㅋ 마에다 오시로.
이혼이나. 애들 버리고 도망가는 엄마. 그런 얘기가 중복되네. 이 감독 영화에서.
남친이 있으면. 미치도록 지겨운 일도 견딜 수 있게 돼. 정말?
스즈한테 줘. 애들 버리고 간 미운 엄마지만. 스즈는 남편이 딴년과 바람나서 낳은 애지만. 그래도 세월이 약이라고. 눈물 찔끔.
벽에 세자매의 어릴적 키가 다 적혀있음. 거기에 스즈도 키 잼. 뭉클
*영화 세중사 여주는 나가사와 마사미. 드라마 세중사 여주는 아야세 하루카.
*카호 91년생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이 2007년작이니까 16살. 스즈 98년생. 이 영화가 2015년작이니까 스즈 17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