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내가만든,노래
비오구 초록 산책
lroom
2017. 4. 14. 21:47
비오구
빨래 돌리구. 문이 없으니 세탁기 소리가 넘 크다.
고양이 털갈이지만 청소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화장실청소도 지난주에 안했지만 에이 몰라
라디오 팟캐스트 한 한달전 거 9595쇼 들으면서 주간퀘. 잠이 솔솔 온다 아이고 좋구나
편의점에 스키니 오징어 사먹으러. 수면바지.
비온뒤 청량한 대기와 이슬 머금은 꽃나무가 넘나 예뻐라. 초록이들이 힘차게 자란다
과자 사먹고 남은거 입에 털어넣느라 하늘을 봤는데 높은 나무 잎 사이로 하늘. 넘나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