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oom 2018. 7. 30. 13:22

작은 ㅇㅅ이. 마음아파. 사랑한다는 뜻.

힘들게 몸부림쳤던 날들. 불쌍하다

비로소 어린 여린 내가 다시 보인다

이제 난 어림에서 멀리 떨어져나왔나보다

더이상 장소를 기억을 괴로워하지 않을거야. 이게 성장이다

좋은 기억도 많았어.

그때 내가 언니를 기억햇듯 언니가 된 지금의 내가 어린 날 불쌍해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