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내가만든,노래
털과의 전쟁
lroom
2017. 5. 7. 16:20
일퀘 하고. 접을까 하다가도 다시 하는거지 뭐.
어제 사논 크림빵과 사과 그리고 믹스커피로 아침밥
털빗기고. 꼬리빗 세워서 빗기니 잔털이 엄청 빠져나온다. 미쳐. 뭉치면 탁구공 1/4크기
폰게임. 멍때리면 나쁜년들 생각만 난다 싫어.
홈쇼핑 속옷. 플레이텍스. 사고싶은데. 상품평 낮은순으로 보다가 접음.
느끼고
미세먼지 나쁨. 환기도 못시키고. 박스 물어뜯어논거랑 모래 빗자루로 쓸고. 맹물에 걸레 빨아서 베란다랑 큰방만 걸레질함. 무릎아프고 힘들어 ㅠㅠ 돌돌이로 매트리스랑 이불 털. 수면바지도 돌돌이로.
진공청소기 살까,,
세수하고 털 또 빗기는데 또 아까만큼 나옴 미쳐버리겠다. 넌 존재 이유가 뭐냐. 애교도 안부리고 고기도 못먹고 털도 못쓰고. 털이나 뿜고다니고. 창문 앞에 도도하게 앉아서 얼굴이쁜거 그게 다냐?갖다버리기 일보직전이다. 동영상에서나 보던 그게 현실이었다니
극장 영화 가디언즈오브갤럭시2 보스베이비 둘다 너무 보고싶어. 근데 미세먼지라 나가기가
마일드 카페라떼 먹고싶다. 근데 나가기 귀찮다
참치 반캔 남겨논거나 라면해서 먹어치워야지
속옷 사이즈 작아서 바꿔야하는데 택 떼서 안바꿔줄거같아. 그냥 버릴까. 가보기나할까. 아 피곤해 ㅠㅠ
오늘의 임무는 맘편히 푹 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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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나가서 커피랑 사과 사고. 맛있으려나. 너무 싼데. 10개 넘게 들었는데 7000원임ㅡㅡ 슈퍼나 네이버쇼핑에서는 1개 1100원 꼴인데,,
유플러스 비디오포털 영화 마스터 봄. 김우빈 강동원 활력이 넘친다 행복해라!!!
혈던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