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내가만든,노래

폰게임 밥주기 잉여인간

lroom 2019. 2. 28. 21:29

새벽 5시에 깨서 게임 밥주고 다시 잠

아침 7:30 기상 게임 밥주고, 유머게시판, 네이버 보고, 콘프로스트 먹음

매불쇼 들으면서 게임 밥주고 12시에 라면 먹음

좆같아서 밥주던 게임 두개 중 하나 지움

어젯밤에 보다 잔 90년대 영화 마저 봄

건강보험료 고지서 온 것 폰뱅킹으로 냄

지웠던 게임 다시 깔고 밥줌

나갈까 말까 미세먼지가 너무 심함. 그 걱정 더는데 지난 달에 산 공기청정기 25만원이면 충분했다. 어려운 것도 아니었는데. 그리고 지금은 행복하다

이벤트들 응모함

저녁 6시 밥 해먹음.

노트북. 2월 달력이랑 돈쓴 것 정리

겜하다가 일기 정리하고 잠

*분열의 전장, klond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