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내가만든,노래
힘들어
lroom
2017. 3. 30. 18:26
모때매 힘들지
멋대로 내뱉는 말들. 그걸 내가 오해하는것. 나쁜 기억들. 내 실수.
비가역적이다 치유되지 않는다 내 팔짜에 치유제 운이 없거나 내가 노력하지 않앗던거나
공부를 안해서 혹은 용기가 없어서 좋은 회사 가지 못한 탓이야?
원래 사회란 그런거야? 어떤 회사를 갔어도 나같은건 상처만 받아버렸을까
아님 내가 그저 약해빠져서야
그래도 아직은 우울함을 감추지 못할 정돈 아니다. 건강검진에서 보통사람처럼 보일수잇다
근데 사실은 난 괜찮지가 않은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