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맛있다길래 사먹어봄
2알에 1600원
Gs에만 잇는줄 알앗는데 다른데도 다 있더라. 왜 여태 몰랐지?
영양이 살아있고 촉촉하고 소금간이 돼있다고 써있다
내가 좋아하는 반숙이 대중적인거구나 싶어서 기분이 좋았다
노란자가 그냥 반숙보다 무슨 젤리처럼 쫀득한 느낌이었다. 과연 명성대로 맛있었다.
검색해보니 7분정도 반숙으로 삶은 다음, 소금과 식초를 넣은 찬 물에 달걀을 8시간동안 식힌다는 듯? 그러면 소금이 계란에 배어드나보다.
한번 만들어볼까? 걍 사먹을래
주황색 노른자 개좋아. 집에서 하면 잘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