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온 벌써 20도. 올해 최고. 4월 말 기온.

미세먼지 좋음. 봄답지 않게.

불투명 베란다문 뗌. 그에 맞춰 벽에 걸었던 고양이발판도 왼쪽으로 옮김.

더 밝아진 방안이 좋다. 답답해서 싫었는데. 창문도 열고. 이제 먼지가 더 많이 들어오겠지. 좀더 활동적으로 청소를 습관화하자.

올해는 더우려나. 벌써 이렇게 기온이 높다니. 올해는 에어컨 살 수 있을까... 사야만 한다. 매해 여름 고생했던 걸 생각하면

매장 가봤는데 7평형 벽걸이가 진열품은 67~ 새상품은 80~ 앵글 10만원 추가. 인터넷은 20+ 설치비인 거같은데. 본체보다 설치비가 더 많이 나왔다는 말도 있고 ㄷㄷㄷ 눈탱이 맞을까봐 무서워서 이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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