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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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from
내사진,내가만든,노래
2018. 12. 31. 16:48
안정적이고 좋은 해였다
개의 해
박제시키고싶다
꾸준히 일하고 꿈꾸고 여행하자
마지막이란게 정말 믿어지지 않을 만큼
미워하고 용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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